반응형
최근에 갑자기 글만 쓰면 좋아요가 많이 박히고 있다. 별로 재미도 없는 글인데 왜 그럴까? 내 추측은 이러하다.
1) 티스토리에 글 씀
2) 티스토리에 노출됨
3) 거기서 따봉이 몇 개 박힘
4) 따봉 많이 박혔다고 메인에 올라감
이런 메커니즘일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.
티스토리는 네이버랑 다르게 따봉이 박혀도 알림이 뜨는 것도 없고, 댓글도 잘 안달려서 독고다이 스타일로 진행해야한다. 티스토리만 했다면 조금 답답했을 거 같은데,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기에 그럭저럭 괜찮음.
아무튼 이렇게 따봉이 박혀서 내 글로 유입이 되면 약간은 머쓱하다. 별 거 없는 글인데, 메인에 올라갔다니.. 글을 쓸 때 조금 더 신경써야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. 연휴라서 몸이 많이 퍼졌는데, 글감을 던져줘서 감사할 따름. 확실히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보단 돈이 되니까 열심히 해보는 게 좋을 듯.
반응형
'부업 > 티스토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티스토리 방문자 1000명은 수익이 어느정도 나올까? (0) | 2023.01.01 |
---|---|
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어디가 좋을까? (2) | 2022.12.31 |
뻘글 (0) | 2022.08.20 |
티스토리 고수익의 길은 어디에 있을까? (0) | 2022.08.10 |
티스토리 블로그 글 100개 달성 후기 (0) | 2022.08.05 |
댓글